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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유해 성분 배제 제품 대거 선보여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4/29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9/04/28 17:23

네일협 2019 봄 네일·스파쇼
새 트렌드 보려고 인산인해
"올 시즌도 네온 컬러 인기"

28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2019 봄 네일.스파쇼'에서 참가자들이 네일 익스텐션(연장) 시술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28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2019 봄 네일.스파쇼'에서 참가자들이 네일 익스텐션(연장) 시술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박경은)가 28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주최한 '2019 봄 네일·스파쇼'가 봄 시즌 새로운 트렌드를 접하고 저렴하게 네일·스파 제품을 장만하려는 이들의 발걸음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손톱 연장술과 젤네일 시술 등을 선보이는 부스에는 시술 과정 시연을 보려는 이들이 몰려 발 디딜 틈도 없었으며 다른 부스에서도 세일 중인 제품을 바구니 가득 고른 이들이 줄을 이었다.

1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새로운 상품과 기술을 선보인 이번 행사에서는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줄인 상품들이 여럿 소개됐다.

이번 행사에서 유해성분을 배제한 젤네일 제품 '퀴니(Queenny)'를 선보인 유니온뷰티서플라이의 토마스 서 매니저는 "첫 출시임에도 고객들이 많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며 유해성분에 대한 인식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서 매니저는 "봄·여름 시즌을 맞아 밝은 네온 컬러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해 올 시즌에도 네온 컬러의 인기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붙이는 젤네일 '오호라(OHORA)'를 선보인 채원식 참어라이즈 사장 역시 "100% 젤 성분으로 만들어 추가 경화(curing) 작업이 가능하고 톱젤에 따라 다른 텍스처로 표현할 수도 있는 편리한 제품"이라며 "붙이는 젤 특성상 소킹(soaking) 없이 컬러를 벗겨낼 수 있으며 인체 유해성분을 줄여 손톱이 얇은 사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해 제품의 안전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로운 네일·스파 기기도 대거 선보였다. 와와LED닷컴은 미국 제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분당 4만회(rpm) 회전을 자랑하는 배터리 충전식 휴대용 네일 드릴과 기존 제품보다 빠르고 단단하게 젤네일을 경화하는 LED 멀티 램프를 선보였다. 또 매직스킨케어는 근적외선과 LED로 진피까지 침투, 세포 재생에 탁월한 피부관리 마스크 '셀리턴'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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