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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를 생활 속에 실천합시다"

임은숙 기자
임은숙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4/30 종교 8면 기사입력 2019/04/29 16:14

원불교 창립 104주년, 뉴저지교당 기념 경축식

원불교 대각개교절 기념식을 겸한 장학금 지급 행사가 끝난 후 원불교뉴저지교당 목산 이덕호 교도회장, 비영리기관 '올스쿨즈 스페셜 니즈' 바비 리 회장, 교당 소속 변호사 에드워드 맥케인, 앤리, 소예리 교무(왼쪽부터)가 함께 모였다. [사진 원불교뉴저지교당]

원불교 대각개교절 기념식을 겸한 장학금 지급 행사가 끝난 후 원불교뉴저지교당 목산 이덕호 교도회장, 비영리기관 '올스쿨즈 스페셜 니즈' 바비 리 회장, 교당 소속 변호사 에드워드 맥케인, 앤리, 소예리 교무(왼쪽부터)가 함께 모였다. [사진 원불교뉴저지교당]

자폐아동 돕기 장학금
1천불 전달, 정기적후원


원불교가 28일 대각개교절, 창립 104년을 맞았다.

원불교뉴저지교당은 이날 교당에서 대각개교절 경축식을 열고 자폐아를 돕기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가졌다.

대각개교절은 원불교 교조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가 우주 진리의 큰 깨달음으로 원불교를 창시한 날이다.

원불교뉴저지교당 교무,교도회장 등 지도자와 불자들은 이날 원불교 최고 지도자인 전산(田山) 김주원(70) 종법사의 영상 메시지를 함께 나누며 원불교 교법을 단순히 아는 것을 뛰어넘어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주인공이 되기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저지교당은 경축식이 끝난 후 뉴저지 리지필드 파크 공립학교의 자폐아동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비영리단체인 '올 스쿨즈 스페셜 니즈(All Schools Special Needs)'측에 1000달러에 달하는 봉공회 장학금을 전달했다.

소예리 교무는 "공립학교에 자폐아동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지만 정부지원이 충분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들을 돕기 위해 소액이지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앞으로 학교와 공조해 자폐아들에게 생활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방안을 모색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불교는 대각개교절 104주년을 맞아 전북 익산시 원불교중앙총부를 비롯, 한국 및 해외 교당과 기관 등 700여곳에서 기념경축식을 동시에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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