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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삶, 합창으로 표현

임은숙 기자
임은숙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4/30 종교 8면 기사입력 2019/04/29 16:15

목사·사모로 구성 정기 연주회
수익금 식탁선교회, 나눔의집 전달

청지기부부합창단(단장 이종태 목사)이 지난 28일 든든한교회(남일현 목사)에서 제 2회 정기 연주회를 열었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소속 목사·사모 부부들이 단원으로 지난 2017년 창단예배를 드린 청지기부부합창단은 이날 신동기 목사의 지휘로 부활절 칸타타 편곡 '주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세계'를 선보였다.

또 뉴욕심포니윈드앙상블이 협연했으며 소프라노에 백성화, 앨토 송지혜, 테너 공경민, 바리톤 유영문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합창단 이종태 단장은 "목회자들과 사모들이 바쁜 목회 일정 가운데서도 시간을 쪼개어 한마음으로 연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며 "내년 부활절에는 '십자가의 가상칠언'을 공연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청지기부부합창단장 이종태 목사와 이영주 사모는 '환난과 핍박중에도'를 2중주로 연주했다.

청지기부부합창단은 이번 연주회 수익금 전액을 주님의식탁선교회와 뉴욕나눔의집에 후원했다.

한편 청지기 부부합창단은 매주 월요일 뉴욕새생명장로교회에서 모여 연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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