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창간·운영 ‘복음뉴스’
창간 3주년 기념 감사예배
2월 2일 오후 5시 만나교회
김동욱 목사는 "3년이란 짧은 기간,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여러 교회 담임 또는 원로 목사님의 후원, 그리고 무엇보다 성도님들의 보이지 않는 후원의 힘이 컸다"고 말했다.
발행인·목사 외에도 기자로 직접 현장을 뛰며 뉴저지주를 거점으로 교계 뉴스를 전하고 있는 김 발행인은 "잘했다는 칭찬은 받지 못해도, 게을렀다는 책망을 들어서는 안된다는 다짐으로 지난 3년 동안 앞만 보고 뛰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앞으로 더욱 공정한 기독 뉴스를 전하는 온라인 복음뉴스로 거듭나겠다"며 "창간 3주년 감사예배에 많은 후원인들과 자리를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시: 2월 2일 오후 5시
▶장소: 뉴욕 만나교회(담임 정관호 목사):170-04 Northern Blvd Flushing. 516-241-6024.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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