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정부, 청소년 전자담배 이용 근절 캠페인 '#NoVapeNY' 출범
뉴욕주정부는 3일 캐시 호컬 부지사(연단 오른쪽)와 하워드 주커 보건국장(연단)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전자담배 이용을 근절하기 위한'#NoVapeNY' 캠페인 출범식을 열었다. 이는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주도하는 전자담배 금지 법안을 지지하는 캠페인으로 법안은 모든 가향 전자담배 제품을 금지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를 제한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뉴욕주지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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