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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팝업 검사장 플러싱에도 생긴다

21~26일 키세나불러바드
사전 전화 예약해야

플러싱 키세나불러바드(42-66 Kissena Blvd)에 코로나19 팝업 검사장이 오픈한다.

21일부터 26일까지 운영하며 코로나19 감염검사와 항체검사를 모두 받을 수 있다.

단, 사전에 전화(833-766-6769)로 예약해야 한다.

현재 뉴욕주에서는 유증상자, 70세 이상 기저질환자, 감염자와 최근 접촉한 사람, 의료종사자 또는 코로나19 최일선 대응자, 필수노동자, 경제재개 1단계 업종 종사자, 기타 의료진이 검사 필요를 인정하는 자 등에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제공한다.



또 뉴욕주에서 제공하는 코로나19 검사장 찾기 웹사이트(coronavirus.health.ny.gov/find-test-site-near-you)를 이용하면 집 근처 진단검사장을 확인할 수 있다.


장은주 기자 chang.eunju@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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