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뉴욕주정부 구호물자 2차분 전달
20일 김민선 롱아일랜드 컨서바토리(LISMA) 학장(왼쪽 네 번째부터), 김현중 앱솔루트NY 회장 등이 뉴욕 한인사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욕주에 기부하기로 한 21만 달러 상당의 구호물자 2차분 전달을 완료했다. 전달된 물품은 KN95마스크 3만5000장, 의료용 N95마스크 1200장, 손 소독제 5000개 등이며 올바니의 주정부 관할 물품관리창고에 입고된 후, 퀸즈·브루클린·브롱스·나소카운티 등 코로나19 피해가 심한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롱아일랜드 컨서바토리]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