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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문화 초청 ‘영회복21’ 공연

종합장르로 기독 공연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영회복21(YR21)’이 14일(수)부터 18일까지 4회 공연을 갖는다.

북미주 순회공연의 첫 일정으로 12일 토론토에 도착한 YR21 공연단은 최미 대표를 포함 각 분야 전공자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캐나다예항문화(대표 이형범)의 50번째 문화행사이기도 한 YR21은 찬양과 드라마, 개그, 마임, 마술, 국악, 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YR21은 이미 한국과 해외의 350여 차례의 공연으로 큰 화제를 몰고 있다.

토론토 공연은 14일(수) 오후7시30분 영락교회(650 McNicoll Ave.), 17일(토) 오후7시30분 큰빛교회(6965 Professional Court), 18일(일) 오후3시 영락교회, 18일(일) 오후6시30분 갈보리교회(7011A McCowan Rd.)에서 진행된다. 입장료는 없다. 문의:(416)277-6646.



(오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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