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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구인난 갈수록 심화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2/07 06:48

일자리 43만여개 일손 빈 상태

캐나다 전국에 걸쳐 전문직에 더해 단순 인력이 부족해 특히 스몰비즈니스들이 구인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전국자영업연맹(CFIB)는 관련보고서를 통해 “현재 전국에서 일손을 찾지 못해 빈 일자리(Vacant Jobs)가 43만여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말 현재 전체 일자리중 비어있는 비율(Vacancy Rate)이 1년전 2.9%에서 3.3%로 증가했다.

전국 평균 실업율은 40년래 기록적으로 낮은 5.8%로 인력난이 심해지고 있다. 연맹관계자는 “특히 식당, 커피숍를 비롯한 서비스 업계와 건축, 농업, 에너지 부문 등에서 구인난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뉴브런스윅주의 경우 고용주 5명중 한명꼴이 일손을 찾기 못해 사업 확장계획을 포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브런스윅주 몽턴상공의회소측은 “2007년 전체 근로자들중 15세에서 65세 미만 연령층이 70%에 달했으나 이후 해마다 줄어들고 있어 오는 2032년쯤에 57%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상공의회소 관계자는 “우려했던 인구 고령화의 쓰나미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며 “전문 인력은 물론 단순직 일손도 크게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브런스윅주의 6천여개를 비롯해 대서양 연안주 전역에 걸쳐 현재 1만7천여개의 일자리가 빈채로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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