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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타운타운에 또 서민 아파트…5가+샌피드로에 추진

[LA중앙일보] 발행 2019/01/28 경제 2면 기사입력 2019/01/27 15:57

LA다운타운 시 소유 부지에 서민용 영구 임대 주택 개발이 추진중이다.

온라인 부동산전문 매체 '어바나이즈'에 따르면 호세 후이자 LA시의원(14지구)은 최근 5가와 샌피드로 스트리트가 만나는 북동쪽 코너의 시 소유 주차장을 개발하는 안을 제출했다.

이 주자창은 비영리기관인 '여성센터(Downtown Women's Center·약칭 DWC)' 건물 바로 옆 0.5에이커 규모로 현재 센터 측이 주차장으로 사용중이다.

창립 41주년을 맞은 DWC는 해당 부지 매각과 관련해 우선 거부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WC는 7년 전 해당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커뮤니티개발국(CRA/LA)으로 부터 소유권 이전을 추진한 바 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주 정부 개발 기관인 CRA/LA가 해체되면서 실질적인 소유권 이전은 발생하지 않았고 2015년 LA시 주택 및 커뮤니티 개발국 관리 하에 놓이게 됐다.

LA시는 이 부지를 저소득층 및 중산층용 주택기금을 통해 매입한 만큼 이 자리에 반드시 서민용 주택을 개발해야 한다.

현재 샌피드로 스트리트에는 서민용 임대 아파트 개발이 연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주목된다.

5가와 샌피드로 반대편 코너에는 지난 2013년 108유닛의 게이트웨이 아파트가 건설됐다.

또 6가에서 한 블록 남쪽에는 올해 안으로 현재 건물 옆에 2개의 고층 서민용 아파트 건물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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