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봅시다] 중국어 기초완성반
부에나파크 더 소스몰 내 중앙일보 OC문화센터(6940 Beach Blvd., 사무동 4층)가 내달 5일(화) 개강하는 중국어 기초완성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중국의 1급 교사 자격증 소지자이며 아나운서로도 활약한 릴리 양 강사가 북경 표준어로 수업한다. 기초 회화는 물론 비즈니스 회화도 배울 수 있다. 강의는 자주 사용되는 표현 100가지 익히기, 각종 문서 작성, 중국어 노래, 중국어 간자체, 컴퓨터 자판, 발음 교정 등으로 구성된다. 주 1회, 8주 과정이다. 수업 시간은 오후 6시부터 8시30분까지다. 수강료는 200달러다.▶문의: (714)252-6767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