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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MIT·스탠퍼드 글로벌 최우수 대학

US뉴스 앤 월드리포트가 25일 발표한 2020년 글로벌 최우수 대학 순위에 따르면 미국의 하버드 대학이 1위를 차지했다. 그뒤로 MIT, 스탠퍼드, UC버클리로 나타났으며, 영국의 옥스퍼드대학이 5위에 올랐다. <표1>

글로벌 대학 순위는 메트릭스 데이터를 토대로 각 대학의 연구실적과 평판도 등을 측정해 순위를 매겼다.

또 'B학점 학생들을 위한 A+ 대학' 순위에 따르면 워싱턴주 스포케인에 있는 로마가톨릭교회 소속의 사립대학인 곤자가대학과 뉴욕 주립대 버팔로 캠퍼스, 미시간주립대, 아이오와대학 등이 있다. A+ 대학 순위는 GPA 3.0~3.0 사이의 학생들을 위한 대학 명단으로 전국대 순위 100위 안에 드는 명문대들이 포함돼 있다. <표2>

가주에서는 샌프란시스코 대학, 퍼시픽 대학, 샌디에이고 스테이트 대학 등이 이름을 올렸다. US뉴스는 "이들 대학의 전국 순위를 보면 100~150위 안으로 높지만 합격자의 대입점수 중간 점수는 1100점에서 1300점 안팎"이라며 "학교 성적이 최상위권이 아니더라도 지원할 경우 합격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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