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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겐카운티 예비선거 한인후보 7명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4/19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9/04/18 19:11

에지워터 시장에 김진한 후보 출사표
팰팍에선 앤디 민·우윤구·원유봉 격돌

오는 6월 버겐카운티 각 지역의 민주당과 공화당 시장 및 시의원 예비선거에 나서는 한인후보는 모두 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버겐카운티 산하 70개 지방자치단체는 올 11월 5일 실시되는 본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뽑기 위해 오는 6월 4일 각 정당별로 예비선거를 실시해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최근 민주당과 공화당 발표에 따르면 버겐카운티 각 지역의 정당별 예비선거에서 시장 또는 시의원에 출마하는 한인 후보는 모두 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시장(임기 4년) 예비선거 나서는 한인후보는 허드슨 강변타운인 에지워터에서 민주당 예비선거에 나서는 김진한 후보다. 20대 젊은 나이인 김 후보는 마이클 맥파클랜드 현역 시장과 겨뤄야 하는데 정치적으로 무명이라는 언더독 입장을 극복하고 1차 관문을 통과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대표적인 한인타운인 팰리세이즈파크는 3년 임기 2명의 시의원을 뽑는데 앤디 민 현역 시의원과 우윤구 후보, 원유봉 후보 등 3명의 한인 후보가 민주당 후보로 나서서 가장 경쟁이 치열하다. 현재로서는 민 시의원이 백인 마이클 피에트리 후보와 함께 러닝메이트를 이루고 있어 유리하지만, 우 후보와 원 후보가 지난해 예비선거에서 만만찮은 득표력을 보였기에 결과를 속단하기 어렵다.

포트리에서는 피터 서 현역 시의원이 출마했으나 민주당에서 1명 후보만을 추가 공천해 실제 예비선거 투표 없이 바로 본선거로 직행하게 됐다. 그러나 테너플라이 대니얼 박 현역 시의원은 3선에 도전하는데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명 중에서 2명을 뽑는 경쟁을 치러야만 하는 입장이다. 또 하워스 타운에서는 한인 장태석 후보가 같은 민주당 소속의 에드먼드 에즈라 후보와 함께 2명만 출마했기 때문에 예비선거 투표를 거치지 않고 바로 본선거 준비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한편 버겐카운티 의회 격인 프리홀더(올해는 3년 임기 3명 선출) 후보를 뽑기 위한 예비선거에는 민주당에서 토머스 설리반, 저메인 오티즈, 메리 아모로소 등 3명이 나와 선거 없이 바로 11월 본선거로 직행했고, 공화당 역시 코라도 벨지오빈, 애리사 도슨, 캐터린 서리코라 3명 후보가 경쟁없이 11월 선거 준비를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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