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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불 판매세 가로챈 한인 업주 유죄 인정

칼리지포인트 정비업체

한인 추정 칼리지포인트 소재 한 자동차정비소 업주가 고객들이 낸 판매세를 가로채 처벌을 받게 됐다.

뉴욕주 세금재정국은 지난 14일 퀸즈 칼리지포인트에서 '어드밴스드 오토 스포츠' 등 두 곳의 자동차정비업소를 운영하는 임병천(56) 씨가 고객들이 낸 판매세 25만1000달러를 가로챈 절도와 세금 탈루 혐의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존 라이언 퀸즈검사장 대행은 "임 씨가 전액 반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다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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