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FC, 새 홈 유니폼 발표
밝은 색감의 헨리넥 디자인
지난 13일(수) 토론토 FC는 다운타운에 위치한 CN타워 행사장에서 2019년도 시즌권 구매자들을 초청해 새 유니폼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단추가 달린 헨리넥 스타일로 제작된 새 유니폼은 지난 유니폼보다 색감이 밝아졌으며 기존에 있던 줄무늬가 제거 된점이 특징이다.
특히 셔츠의 좌측 하단에 붙어있는 단풍잎 모양에 택에는 토론토의 랜드마크인 CN타워의 이미지가 새겨졌다.
한편 토론토FC는 북중미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파나마의 인디펜디엔테 FC와 오는 19일(화), 26일(화)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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