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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톤, 동포성금 속속 답지

토론토 한국노인회의 워커톤 모금행사에 동포들의 성금이 속속 답지하고 있다.

15일에는 고학환 노인회장의 딸인 고선주(토론토 어린이합창단 지휘자)씨가 노인회관 확장이전을 위해 3천 달러의 거액을 약정했고, 올해 워커톤 행사의 코디네이터인 윤방현씨가 500달러를 약정했다. 이로써 워커톤 성금은 이틀 만에 6400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홍지인 토론토총영사가 나서 지‧상사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독려하는 등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어 모금목표액 20만 달러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용우 기자 joseph@joongangcanada.com)



▶워커톤 성금 접수(15일분)
(단위 달러)(‘약’은 약정)
고선주(토론토 어린이합창단 지휘자) 3000(약), 윤방현(워커톤 코디네이터) 500(약)
-총 6400(약정 5000)(16일 오전 현재)

▶성금 보낼 곳
-수표 우송 주소: 476 Grace St. Toronto. On. M6G 3A9
-Pay to : KSCST 제23회 워커톤 기부금
-은행 구좌: TD캐나다트러스트 1976-5216371/한인신용조합 워커톤 구좌: 9459
-문의: 416-532-8077/8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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