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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맥스·마샬스 리콜 제품도 팔았다

[LA중앙일보] 발행 2019/12/04 경제 1면 기사입력 2019/12/03 21:54

최근 6년간 총 19개 품목
아기 요람 등 안전성 문제

일부 할인매장 업체들이 안전성 문제 등으로 리콜된 제품들을 판매해 물의를 빚고 있다.

연방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에 따르면 TJ 맥스(TJ Maxx), 마샬스(Marshalls), 홈구즈(HomeGoods) 등은 리콜된 불량 제품을 판매한 사실이 드러났다.

CBS뉴스에 따르면 판매 제품에는 유아 사망 사건과도 연관이 있는 유아용 요람, 폭발 사례가 있는 스피커, 방염기준을 통과하지 못한 이방카 트럼프 브랜드의 스카프 등이 포함돼 있다.

이들 3개 업체는 2014년부터 2019년 사이 리콜 제품 19종을 매장에서 계속 판매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기업의 모기업은 TJX로 미국을 포함해 9개국에 약 4500개 지점을 두고 있다.

미국에는 TJ 맥스가 1271개, 마샬스 1125개, 홈구즈 매장 807개가 있다.

관계 당국은 TJX에 대한 제재 조치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히고 리콜 제품 회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피셔-프라이스의 울트라-라이트 데이&나이트 플레이 야즈용 흔들 요람 액세서리, ION 오디오의 휴대용 스피커, 키즈 II의 유아용 흔들 요람, 피셔-프라이스의 록큰플레이 요람, 유리와 사기로 제작된 서랍 손잡이, 짐코램프사의 비스트로 의자, 회전 바 스툴, 어린이 카디건 세트, 샤퍼 이미지와 프리지데어맨돌린슬라이서, 유리 맥주잔, 브래드쇼 인터내셔널의 커피 압착기, 키즈 II의 오볼 딸랑이, 캘팰론의 요리용 칼, 스웨그웨이의자기평형 스쿠터/호버보드, 접이식 라운지 의자, 접이식 나무 패티오 의자, 가드너스 에덴 라이트업데코레이션, 어린이용 라이트업워치스, 이방카 트럼프 스카프 등이다.

TJX 측은 고객들에게 해당 제품의 사용 중단을 요청하고 매장에서 환불이나 무료 수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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