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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마약? 겁나고 두려워 하지 못해..그럼에도 반성아이콘 탈퇴"(전문)[공식입장]

[OSEN] 기사입력 2019/06/11 23:03

[OSEN=이대선 기자]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제 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그룹 아이콘 비아이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sunday@osen.co.kr

[OSEN=김은애 기자] 아이콘 비아이가 마약 투약의혹과 관련해 사과하며 아이콘에서 탈퇴했다.

아이콘 비아이는 12일 자신의 SNS에 "김한빈입니다. 우선 저의 너무나도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비아이는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하지도 못하였습니다"고 마약 사실은 부인했다.

하지만 비아이는 "그럼에도 제 잘못된 언행때문에 무엇보다 크게 실망하고 상처받았을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너무나도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저의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며 팀에서 탈퇴하고자 합니다"라고 아이콘 탈퇴소식을 전했다.

끝으로 비아이는 "다시 한번 팬분들과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이날 한 매체는 비아이의 마약 투약 의혹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비아이와 지난 2016년 4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A씨의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대화 속에서 비아이는 마약 구매를 요청해, 실제로 투약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한편 비아이는 SBS '정글의 법칙', JTBC2 '그랜드 부다개스트' 등에 출연 중이다.

다음은 아이콘 비아이 입장 전문.

김한빈입니다.

우선 저의 너무나도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하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제 잘못된 언행때문에 무엇보다 크게 실망하고 상처받았을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너무나도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저의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며 팀에서 탈퇴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팬분들과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OSEN DB

김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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