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뉴욕여행가이드 발행합니다

세계 최고 관광지 명소 안내
박물관·맛집 등 정보도 풍성

중앙일보가 독자 여러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뉴욕여행가이드북을 발행합니다. 이 가이드북은 연 56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세계 최고의 관광지 뉴욕시와 주변 관광지를 직접 탐방, 책 한 권만으로도 혼자서 찾아갈 수 있도록 제작할 것입니다.

이 책에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자유여신상, 센트럴파크 등 널리 알려진 관광지 외에 수백 개의 박물관과 갤러리, 공연장, 영화에 등장하는 유명 카페, 각국의 맛집, 쇼핑몰 등 죽기 전에 가 봐야 할 100여 곳의 명소들을 안내해 드릴 것입니다.

아울러 롱아일랜드 업스테이트, 뉴저지주 등 주변 관광지, 뮤지컬 공연 정보, 뉴욕시내 여행시 주의할 점 등 다양한 최신 정보를 담을 것입니다. 뉴요커는 물론 관광객들의 여행 동반자, 베낭 속 필수품이 될 이 가이드북에 독자와 광고주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배포 및 광고 문의: 718-361-7700 교환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