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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중앙일보 독자는 특별합니다



중앙일보 독자는 특별합니다

오늘부터 중앙일보의 독자 서비스가 더욱 알차고 다양해집니다. 우선 '중앙멥버십' 회원들에게 제공되는 혜택을 모두 받게 됩니다. '중앙멥버십'은 본국의 중앙일보 독자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로 유명 리조트의 숙박료 할인, 건강검진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있습니다.

<표 참조>



'J보너스카드'의 쓰임새도 한층 유용해집니다. 'J보너스카드'만 있으면 한국 방문시 휴대폰을 50% 싸게 빌릴 수 있습니다. 또 LA한인타운 내 4개 커피빈 매장에서는 15%의 할인 혜택도 제공합니다.

이밖에 한국 최신 흥행 영화의 무료 시사회 참여 기회가 제공되고, 편리한 중앙일보 전자신문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에게 더욱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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