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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표'당 피오레티 150달러, 코즐러 91센트 투자

Kevin Rho
Kevin Rho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2/28 19:36

시카고 시장선거 '가장 비싼 표 VS 가장 싼 표'

모두 14명의 후보가 출마해 치러진 2019 시카고 시장 선거는 지난 26일 투표로 최종 당선자를 가리지 못해 득표율 1위 로리 라이트풋(56•민주)과 2위 토니 프렉윈클(71•민주) 두 후보가 오는 4월 2일 결선투표를 치르게 됐다.

시카고 선타임스는 14명의 후보가 캠페인 기간 모은 선거자금과 26일 선거에서 거둔 득표수를 비교•분석, 1표당 투자된 평균 비용을 산출했다.

그 결과, 12위로 선거를 끝낸 밥 피오렌티(65) 전 시카고 시의원이 1표당 평균 150달러 이상을 쓴 것으로 나타나 '가장 비싼 표'를 기록했고, 13위 존 코즐러(29) 변호사가 표당 91센트로 '가장 알뜰한 선거'를 치른 것으로 확인됐다.

득표율 1위로 결선투표에 오른 라이트풋은 표당 17달러를 썼고, 2위 프렉윈클은 표당 54달러를 쓴 것으로 계산됐다.

'가장 비싼 표'부터 각 후보가 모은 선거자금, 득표수, 표당 가치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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