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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재산세, 전국 2번째로 높아

Kevin Rho
Kevin Rho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3/01 19:00

일리노이 주 평균 재산세가 전국에서 2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금융정보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가 최근 발표한 2019 종합부동산세율(Real-Estate Property Tax Rates) 순위에 따르면 일리노이 주 평균 재산세율은 2.31%로 뉴저지 주에 이어 2번로 높았다.

월렛허브는 미국 50개 주와 워싱턴DC를 대상으로 평균 재산세율을 산정했다.

뉴저지 주는 평균 재산세율 2.44%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뉴저지와 일리노이에 이은 3위는 뉴햄프셔(2.20%), 4위 코네티컷(2.07%), 5위 위스콘신(1.94%) 순이었다.

반면 재산세가 가장 낮은 곳은 하와이로, 평균 재산세율이 0.27%에 불과했다.

하와이에 이어 앨러배마(0.42%), 루이지애나(0.52%), 콜로라도(0.55%), 워싱턴 D.C(0.55%) 등의 재산세 부담이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한편 미국 27개 주에서 징수하고 있는 차량 보유세 세율은 로드아일랜드 주가 4.40%로 가장 높았다. 일리노이 주는 차량 보유세를 부과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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