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최·브라이언 정 ‘이글’ 영예
보이스카우트 278부대
이들은 모든 모임의 90%이상을 참가했고 20마일 행군, 50마일 사이클링, 고산 등반, 암벽 등반, 해양활동, 지역봉사 활동 등의 다양한 야외활동에서 지난 5년간 배지를 획득했고 공공을 위한 이글 프로젝트 수행, 리더십 배양 프로그램 참가, 건전한 시민의식 배양, 강건한 체력 훈련 등 보이스카우트 정신을 함양해 이와같은 영광을 맞이 했다.
278부대는 다이아몬드 바, 월넛, 롤랜드하이츠, 치노힐스, 풀러턴 등의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8명의 대장단과 1명의 야외 전문가의 지도아래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매년 4~5명의 이글 스카우트들을 배출해 오고 있으며 남자 부대와 여자부대가 별도의 대장을 통해 따로 운영되고 있다.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