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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스, 오늘 알레스카서 시작

박다윤 기자
박다윤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1/21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20/01/20 18:48

3월 중순 본격적으로 조사
온라인·전화·우편으로

향후 10년간의 연방 예산과 하원 의석 수를 결정하는 2020센서스(인구조사)가 오늘부터 시작됐다.

센서스국은 21일 가장 집계가 어려운(hard to count) 지역 중 하나인 알래스카의 톡숙베이부터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톡숙베이 지역은 인터넷은 물론 메일 서비스도 발달되지 않은 지역으로 방문 설문조사가 중요한 지역이며, 봄이 되면 주민들이 사냥이나 낚시를 나가기 때문에 타운이 비게돼 더욱 집계가 어려운 곳에 속한다. 이를 시작으로 미국 내 모든 사람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알래스카부터 시작된 센서스는 3월 중순 본격적으로 주민들에게 초대장이 발송되며, 온라인 혹은 전화로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웹사이트(census.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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