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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영화 ‘크로싱’ 해밀턴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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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8/21 11:40

북한인권협의회(회장 이경복)는 연방 신민당 웨인 마스턴(해밀턴 이스트), 데이비드 크리스토퍼슨(해밀턴 센터) 의원과 공동으로 22일(토) 오후 6시30분 해밀턴한인장로교회(200 Sanford Rd. N. Hamilton)에서 탈북영화 ‘크로싱’ 시사회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오후 5시에는 마스턴 의원이 격려차원에서 바비큐 행사를 개최한다. 또 온주 안드레아 호워스(해밀턴센터 지역구) 신민당수, 프레드 아이젠버그 해밀턴 시장 등은 협회측에 환영사를 전달했다.

탈북자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크로싱’은 극중인물 김용수(차인표 분)가 부인의 약을 구하기 위해 국경을 넘고 실수로 자유의 품에 안기면서 생긴 안타까운 가족의 엇갈림을 그리고 있다.

용수는 부인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브로커를 통해 아들을 탈북 시키지만 중국을 거쳐 우여곡절 끝에 몽골 국경을 넘은 아들도 탈진으로 사망한다. 시사회는 무료나 1인당 10달러(학생 5달러)의 찬조금을 받는다.

한편, 협의회는 연방 3당 의원(집권 보수당 베리 데블린, 자유당 주디 스그로, 신민당 피터 줄리안)이 각각 발의한 ‘탈북자 및 북한인권 결의안’ 의회 통과를 위해 1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오는 9월14일 개회되는 연방의회서 이들 의원의 결의안이 채택되도록 지지하는 서명서로 이날 시사회 참석자들에게도 서명을 받는다.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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