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Los Angeles

70.0°

2020.10.25(Sun)

"입양가족 사랑 듬뿍 담아"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8/24 10:52

21일 한 입양가족이 양자회 홍보부장 박수영(사진작가)씨로부터 작품설명을 듣고 있다.

21일 한 입양가족이 양자회 홍보부장 박수영(사진작가)씨로부터 작품설명을 듣고 있다.

“2주일 동안 입양아의 모국 방문을 동행하면서 느낀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었다.”

캐나다한인양자회(회장 소창길)의 지난 6월13~27일 입양가족 25명의 한국 문화체험을 담은 사진전이 ‘가족’(Family) 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21, 22일 토론토총영사관에서 열렸다.

양자회 홍보부장 박수영(사진작가)씨가 입양아 및 입양부모, 위탁모, 한국의 전통 등을 앵글에 담은 작품들. 박씨는 “12일간 같이 다니며 비록 혈연은 아니지만 입양부모들이 친자식처럼 잘해주는 것을 느꼈다. 카메라에 담긴 그들의 모습은 사랑이었다”고 말했다.

캐나다에는 현재 3000명 정도의 한국 입양아가 있다. 또 매년 100여명 어린이가 한국에서 새로 입양되고 있다.

지난 6월 모국 방문 당시 입양자매 2명은 친어머니와 재회하는 감격을 안았다. 또 두 가정은 위탁모(입양 대기기간 돌봄)를 만나기도 했다. 이들은 통일전망대, 임진각, 설악산, 경주, 제주도 등을 방문하고 다도와 예절, 봉산탈춤 등을 배웠다.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