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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회, 한국문화체험 여름캠프 28~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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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8/26 11:48

후덕한 인심의 한국 전통 장터를 주제로 한 캐나다한인양자회(회장 소창길)의 ‘2009 문화유산체험 여름캠프’가 이번 주말로 다가왔다.

양자회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2박3일간 뉴마켓 레지나 먼디 수양관(Warden Ave. #19309)에서 한국의 정감있는 ‘장터(Traditional Market Place)’를 선보인다.

양자회는 캠프 기간동안 임순재 씨가 기증한 5만달러 상당의 고급아동복을 비롯해 개인 및 단체, 업체가 기증한 한복과 생활용품 등을 판매한다. 상거래용 돈은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모조 엽전을 사용한다.

침놓는 한방, 머리를 깎아주는 머리방, 심청전 등의 전래동화를 들려주는 이야기방, 영문 동화책방, 음식을 파는 음식전도 예정돼 있다. 이외 전통무예 시범과 모국방문 사진 전시 및 판매, 간단한 상거래 용어 배우기 등의 시간이 마련된다.

29일(토) 오후 1시30분에는 홍지인 토론토총영사와 김연아 연방상원의원의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미국의 유태인 가정으로 입양되었던 한인청년 제이슨 호프먼의 혈육상봉 경험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2009 샌디에고 아시아영화제 초청작 ‘Going Home’도 상영된다. 주인공 호프먼 군은 영화 상영 후 입양부모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입양가족 150여명과 자원봉사자 8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캠프에는 교계 및 한인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여, 입양인들과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문의: 416-227-9486/416-885-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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