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Los Angeles

66.0°

2020.10.24(Sat)

풍성한 '가을 한마당' 12일 개막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9/01 11:50

‘2009년 한가위 한인대축제’가 내주말로 다가온 가운데 풍성한 가을 한마당으로 개최된다.

북부토론토번영회(회장 조용구)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TD은행이 올해도 공식 후원(3만달러)하며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티셔츠(150매), 응원용 컬러스틱과 고객용 사은품 등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는 후원(5000달러)과 함께 행사장 입구에 2009 북미 최고의 신차로 선정된 제네시스 등 4대의 승용차를 전시하고 방문 고객들에 쇼핑백(1000매)을 선물한다. 또 대한항공은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노래자랑 우승자에게 한국 왕복 항공권 1매를 제공한다.

노래자랑대회의 공식 주관사인 금영(대표 김관수)은 신형 노래방기기를 설치해 참가자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하게 하며 금상(노래반주기), 은상(앰프), 동상(스피커)등을 시상한다.

센추리21 한인부동산(대표 조준상)은 대형건설업체와 함께 한인고객들을 위한 특별 분양행사 및 선물을 증정한다.

노스욕 치킨윙 레스토랑 세인트루이스(St. Louise)는 푸짐한 상품을 내걸고 ‘핫 치킨윙’ 및 ‘프렌치프라이’ 빨리먹기 대회를 개최한다. 별도 부스에서는 자사의 특제 치킨윙을 선보인다.

행사를 주최한 북부한인번영회와 한인요식업협회에 10%를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장례서비스업체 하이랜드도 후원의사를 밝혀왔다.

인근의 대형 사무용품점 스테이플스(Staple Depot)는 행사 기간에 사용하는 모든 사무용품을 무료로 하며 고객 사은품도 제공한다. 구체적인 후원내용은 이번주에 결정된다.

공연은 춤, 노래, 밴드, 마술, 성대모사 등으로 꾸며진다. 북미, 유럽 등을 순회한 최고의 캐네디언 비보이 수퍼네추럴즈(Supernaturalz Crew)가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이들은 별도 부스를 설치해 행사 내내 미니 공연도 선보인다. 한국 전통혼례와 폐백의식, 사물놀이(쟁이) 공연도 펼쳐진다.

한국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식의 세계화’에도 일조한다. 노스욕 영길 선상에서 주민들에게 김치, 불고기, 갈비를 시식하게 하고 원하면 행사장에서 사먹을 수 있도록 한다.

12일(토) 오후 4시 오프닝 행사에는 연방 및 주 의원, 지역 경찰서장, 후원업체 대표자, 한인 인사 등이 참여한다.

한편, 주최측은 웹사이트(www.torontokorean.net)를 개설해 행사정보와 부스참여, 자원봉사자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416-846-5594, 416-302-8990.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박유진 변호사

박유진 변호사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