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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볼거리 잔치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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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9/09 10:53

한인사회 최대 행사인 ‘2009년 한가위 한인대축제’가 이번 주말(12~13일)로 다가온 가운데 주최측인 북부토론토한인번영회(회장 조용구)는 9일 “한국을 알리는 행사에 동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올해는 한국정부가 추진하고 한식 세계화에 일조하기 위해 노스욕 영길 선상에서 주민들에게 김치, 불고기, 갈비를 시식하게 하고 원하면 행사장에서 사먹을 수 있도록 한다.

행사는 노스욕 시빅센터(5100 Yonge St.)의 멜라스맨 광장에서 정은희, 유별나, 피터 장의 사회로 첫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둘째날 오전 11시에서 오후 9시 까지 진행된다.

12일 공식 오프닝(오후 4시) 행사에는 제이슨 케니 연방 이민장관, 마샤 핀들레 자유당 의원, 지역 경찰서장 등이 참석한다.

한국 전통혼례와 폐백의식, 사물놀이(쟁이), 댄스, 노래, 마술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북미, 유럽 등을 순회한 최고의 캐네디언 비보이 수퍼네추럴즈(Supernaturalz Crew)가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번영회는 “이제 주류사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는 연례행사로 정착했다”며 “날씨도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행사기간 내내 쾌청하다. 풍성한 가을맞이 한마당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TD은행, 현대자동차, 대한항공, 금영, 21세기 부동산, 세인트루이스 레스토랑 등이 후원한다.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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