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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국제영화제, 한국 5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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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9/11 11:40

한국계 작품 5편 상영
토론토국제영화제 개막

10일 개막한 제34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한국계 영화 5편이 상영된다.

‘북미의 칸’으로 불리며 그 해의 크고 작은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영화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토론토 영화제는 공식경쟁부문이 없는 비경쟁 영화제로 1976년을 시작으로 매년 9월에 열린다.

월드 프레미어(World Premiere)가 많아 영화배급창구로서의 역할이 큰 토론토국제영화제는 올해 세계 각국의 영화 335편을 상영한다. 이중 64개국에서 출품한 장편 271 작품의 72%는 세계 또는 북미에서 처음 상영된다.

올해 초청된 한국 영화는 ▲현대세계영화(CWC) 부문의 ‘김씨표류기(감독 이해준)’, ‘잘 알지도 못하면서(감독 홍상수)’와 ▲특별상연 부문의 ‘마더(감독 봉준호)’ 등 3편이다.

토론토의 한인 감독 이민숙 씨의 작품 ‘중독된 우리 아기(My Toxic Baby)’는 숏컷츠 캐나다(SCC) 부문에서, 한국계 프랑스 감독 우니 르콩트의 작품 ‘여행자(A Brand New Life)’는 디스커버리 부문에서 상영된다.

광역토론토 일원에서 상영되는 다른 나라 영화들의 정보는 www.tiff.net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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