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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가 장광의씨 19일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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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9/14 12:38

2004년 전시회 이후 한국에서만 두 차례 개인전을 연 수채화가 장광의 씨가 5년 만에 토론토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스카보로 Cedar Ridge Gallery(225 Confederation Dr.)에서 19일(토)-10월2일(금)까지 열리는 제9회 장광의 수채화전은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생명과 하나님의 임재’를 주제로 한다.

30여점의 작품들은 수채(water color)와 불투명수채, 과슈(Gouache) 재료로 담백하고 투명하면서 동시에 묵직함과 강인함이 함께 표현돼 있다. 장 작가는 “주제를 선명히 부각시키기 위해 배경을 추상적인 거친 붓질로 대조, 표현의 멋을 가미했다”고 말했다.

그는 2004년 토론토총영사관 갤러리에서 6회 개인전을 마친 후 서울 진흥아트홀과 사이아트 갤러리에서 7,8회 초대 개인전을 열었다. 토론토에서는 5년 만에 갖는 개인전이다.

토론토작가협회 회원인 장 작가는 2009년 3월에 캐나다수채화협회(Canada Society of Painters in Watercolor) 회원에 가입, 현재 캘거리 Leighton Art Center에서 열리는 협회전(9월5일-10월25일)에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장 작가는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1984년 제1회 복사골미술대전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각종 미술대전 입선과 1993년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수채화로는 처음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수채화가로서 역량을 인정받았다. 그는 캐나다 이민 후 작품 활동과 함께 장막장이선교회 스텝으로 봉사하고 있다.

이번 수채화전의 오프닝 리셉션은 19일(토) 오후 1시-4시에 열린다. 문의:(416)226-5208.

(오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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