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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안정적 은퇴생활 ‘으뜸’ 국가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17 11:21

주요선진국들중 9위 --- 공기 청정도, 의료제도 우수 평가

캐나다가 안정적인 은퇴생활을 하기 좋은 나라라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 주요선진국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은퇴보장지수’ 조사에서 캐나다는 지난해 11위에서 올해는 9위로 두단계 상승했다.

국제 투자전문 ‘매티스 인베스먼트 매네저스’가 최근 발표한 조사보고서는 올해까지 6번째로 은퇴생활에 직접,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18개 사항을 근거해 작성됐다. 이번 조사에서 스위스와 아이스랜드, 노르웨이가 1~3위를 차지했다.

보고서는 “캐나다는 금융시스템이 안정되 있고 의료와 주거환경 등이 뛰어나다”며 100점 만점에 77점을 주었다. 특히 대기 오염 정도가 조사 대상국들중 두번째로 좋다고 평가했다.

삶의 질 부문에서는 캐나다는 지난번 조사때 15위에서 이번엔 9위로 뛰어 올랐다. 캐나다 복지 정책의 상징인 의료 보험과 관련해 보고서는 “일인당 의료비 지출이 10위권으로 모든 주민들이 무료 의료서비스의 혜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캐나다의 평균 기대수명이 지난해보다 낮아졌고 일인당 소득도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84점을 받아 지난해 1위인 노르웨이를 제치고 톱에 오른 스위스는 청정한 공기 등에 따라 삶의 질이 우수한 것으로 판정됐다. 이번 조사에서 스웨덴과 뉴질랜드, 호주, 아일랜드, 덴마크 등이 10위권에 자리잡았다.

은퇴안정 지수 순위
1위 스위스
2위 아이슬란드
3위 노르웨이
4위 스웨덴
5위 뉴질랜드
9위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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