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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세 추가 인상 백지화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0/12 11:47

온주보수당정부

온타리오주 보수당정부는 오는 11월1일부터 리터당 3센트로 예정된 맥주세 추가 인상안을 백지화했다. 이 인상안은 지난 2015년 당시 자유당정부가 예산안에 못박아 매년 진행으며 올해는 11월에 시행될 계획이엿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2016~ 2017년 사이 맥주와 와인으로 정부가 걷어들인 세수는 총 5억8천90만여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당정부는 이번 인상 백지화 결정으로 인한 세수손실액을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이번 맥주세 인상 폐지는 보수당정부가 지난 8월부터 시행중인 병맥주와 캔맥주의 최저판매가격을 1달러로 낮추는 ‘1달러 맥주(Buck a Beer)’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양조업체들은 최저가격을 따를 의무는 없으며 식당이나 술집에서 판매되는 생맥주 또한 대상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보수당 정부는 가격을 낮추는 양조업체에게 LCBO 내 좋은 위치화 발간몰 속 광고 기회 등을 여러 혜택을 주겠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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