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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한인밀집 학군 지원금 증가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2/29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20/02/28 20:23

포트리 등 15%이상 늘어
팰팍·리지필드도 소폭 ↑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의 2020~2021회계연도 행정예산안에 따르면 뉴저지 한인밀집 학군에 대한 주정부 지원금이 전년 대비 대체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머피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2020~2021회계연도 행정예산에 공립학교(K-12) 주정부 지원금을 3억3650만 달러 추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163억 달러 규모의 예산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 교육국(DOE)이 발표한 각 학군별 주정부 지원금 현황자료에 따르면 포트리·테너플라이·잉글우드클립스 등 북부뉴저지 한인밀집 학군 상당수가 전년대비 10% 이상 늘어난 주정부 지원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 예산안은 향후 주의회와의 협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교육지원금의 경우 대체로 큰 삭감 없이 협상이 마무리되기 때문에 큰 이변이 없다면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포트리의 경우 2019~2020회계연도 대비 17.01% 증가한 354만7736달러, 테너플라이는 17.66% 증가한 289만5627달러로 올랐고 잉글우드클립스의 경우 13.16%가 증가해 51만4635달러의 주정부 지원금을 받게 된다.

반면, 팰리세이즈파크·레오니아·리지필드는 인근 타 학군에 비해 주정부 지원금 인상폭이 작았다. 팰팍의 경우 전년대비 5.06% 증가한 213만5113달러, 레오니아는 2.89% 증가한 360만4107달러, 리지필드는 6.84% 증가한 284만5627달러였다.

한편, 주 내 가장 큰 폭으로 지원금이 감축된 학군은 저지시티로 전년 대비 5531만8323달러의 주정부 지원금이 줄어들었다. 주정부 지원금이 가장 많이 오른 학군은 뉴왁(5330만1093달러 증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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