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노스쇼어대학병원에 마스크 5000장 전달
한인사회가 한인 의료진들이 다수 근무하는 노스웰헬스 노스쇼어대학병원에 마스크를 기부했다. 16일 장원삼 뉴욕총영사(뒷줄 왼쪽 5번째)와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뒷줄 왼쪽 세 번째)는 이 지역구 의원인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민주·뉴욕 3선거구·뒷줄 왼쪽 네 번째)과 함께 병원을 방문해 한국산 KF94마스크 5000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이 병원 존 센닥 디렉터와 한인 의료진 1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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