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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화’…뜨거운 외침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01 13:18

내달 9일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민주평통 통일 아카데미 성황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통일 아카데미가 구랍 30일 포스터시티 크라운플라자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br>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통일 아카데미가 구랍 30일 포스터시티 크라운플라자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평창’과 ‘평화’를 연호하는 함성이 가득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SF지역협의회(회장 정승덕·이하 SF민주평통)가 구랍 30일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통일 아카데미’를 열고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염원을 전달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포스터시티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통일 아카데미’에는 새로 부임한 박준용 총영사가 참석한 가운데 200여 명의 자문위원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정승덕 회장은 “북한이 이 대회를 통해 세계적인 평화에 대한 열망과 통일의 온도를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를 위해 이곳 샌프란시스코에서도 고국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을 전달하도록 하자”고 밝혔다.
박준용 총영사도 축사를 통해 “세계 각국은 물론 미국 정부도 대규모 선수단과 고위 인사들을 파견하기로 했다.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는 북한 핵문제로 경색된 국제 정세의 완화와 평화정책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런 의미가 미국 정부와 국민들에게 전달되도록 외교적 노력과 함께 민간 차원의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 UC버클리 마샬아트프로그램(UCMAP) 디렉터인 안창섭 교수가 초청 연사로 나와 ‘평창 동계올림픽과 평화적인 남북통일의 염원’을 주제로 강연했다. 또 정 회장에 대한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식이 거행됐고, 이근옥, 고태호 위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이뤄졌다.
한편 모임 후반부는 자문위원들이 마련한 연극 무대가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평화통일을 위한 콩쥐팥쥐’라는 제목의 단막극을 통해 분단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려 관객들의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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