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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조심, 몬터레이는 첫 사망자 발생

한은희 기자
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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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02 13:31

노인, 영유아들에 각별한 주의

외출 후 손씻기 강조
가주 일대에 내려진 독감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몬트레이 카운티에서도 이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해 관계 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몬터레이 보건국은 지난 연말 몬터레이 카운티에서 독감으로인한 사망자가 이 번 시즌에 처음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보건국에 따르면 이번 독감 희생자는 65세 미만의 성인이며 가족들의 사생활과 비밀 보장을 위해 사망자에 대한 추가 정보는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몬트레이 카운티 내에 독감을 유발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활동이 점점 증가되는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보건국은 구랍 29일 몬터레이 카운티와 샌 베니토 카운티에 독감 발발(Outbreak)을 선언했다.
보건국 관계자에 따르면 샌 베니토 카운티와 몬터레이 카운티의 의료기관에 보고된 독감 환자가 증가하고 있고 특히 이 번 독감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커뮤니티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특히 65세 이상의 노인들, 5세 미만의 어린이들, 임산부, 천식과 심장병 등 만성질환 환자, 그리고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독감으로 인한 심각한 합병증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보건당국 관계자는 강조했다.
독감 증상으로는 열, 기침, 인두염, 콧물, 코막힘, 근육통, 두통, 극심한 피로 등이 나타나며, 독감으로 인해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 독감 고 위험군 환자가 독감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사에게 연락해 항바이러스 약(Antiviral medication)으로 치료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이라고 보건국 관계자는 조언했다.
또한 “독감 예방을 위해 외출 후 손을 꼭 씻고 기침을 할 때는 입을 가려 개인위생관리에 신경 쓰며, 영화관이나 쇼핑몰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을 피하는 것도 독감 예방 수칙 중 하나”라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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