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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성 풍물회 신년회

한은희 기자
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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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04 13:43

몬성 풍물회가 지난 2일 신년모임을 갖고 새로운 도전과 희망찬 새해를 다짐했다.
퍼시픽 그로브에서 열린 이 날 모임에서 회원들은 새해 인사와 함께 올 한 해 사업 계획을 세우며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숙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단원들이 빠지지 않고 연습에 열심히 임해줘서 고맙고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올 한 해도 모든 구성원이 힘차게 전진하자”고 당부했다.
몬성 풍물회는 2016년 5월에 발족돼 한국의 전통 춤과 장구 춤 그리고 풍물을 통해 한국 의 미를 소개하고 전파하는 예술단체이다. 몬성 풍물회의 회원들은 대학에서 고전무용을 전공한 무용가, 미 국방외국어대학의 교수, 음악가, 사업주 그리고 주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회원들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한결같이 배움에 대한 그들의 자세는 진지하다.
한국의 시립국악관현악단과 국립 가무단에서 활동하고 몬터레이 카운티에서 오랫동안 한솔무용단 원장으로 후배들 양성에 노력해왔던 김영숙 원장은 “건강이 악화돼 더 이상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 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많은 사람들에게 전통 문화예술을 전수시키고 싶다고 전했다.
모임에 참가한 한 회원은 “한국 고전무용의 동작이 줌바와같이 과격하지 않아 따라 하기 쉽고 운동도 꽤 된다”며 지난 해 세인트 주드 인터내셔녈 음식 축제에서 공연을 통해 우리 문화를 알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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