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한인 공인회계사협회는 오는 21일(일) 오후 6시 샌호세 산장식당에서 회계사와 변호사를 비롯한 금융전문가들이 참여해 세금보고를 준비하고 있는 한인들에게 절세방법을 설명한다. 특히 2018년부터 적용되는 트럼프 행정부 개정세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도 별도로 마련된다.
한인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명에게는 저녁으로 도시락이 제공된다.
▶주소: 2297 Stevens Creek Blvd, San Jose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입력 2018/01/04 14:41
CPA협 세금보고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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