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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민주평통 임원들이 지난 6일 가야식당에 모여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계획을 논의했다. 평통 임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F민주평통 임원들은 지난 6일 샌카를로스 가야식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지난해 사업들을 평가하고 올해 열리는 행사들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SF민주평통은 우선 오는 2월 2일(금) 박준용 신임 총영사를 초청해 팔로알토 미첼파크 커뮤니티센터에서 ‘통일아카데미’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3월에는 볼링대회, 9월에는 단축마라톤, K-POP경연대회, 그림 그리기 대회를, 연말에는 통일음악회를 각각 열기로 했다.
또, ‘통일기금모금 바자회’를 통해 북한 이탈민과 청소년들로 구성되는 평통모임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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