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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예수인교회, 김미진 간사 초청 ‘재정 세미나’

“성경의 재정 원칙 지키면 삶 달라져”

“하나님 말씀 따라 살았더니 보증 빚으로 생긴 100억원 청산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달 20일부터 6일간 샌프란시스코 예수인교회(담임 오관진 목사)에서 왕의 재정학교로 알려진 ‘NCMN(Nations Changer Movement and Network)’ 김미진 간사와 예수전도단 홍성건 목사를 초청해 ‘재정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김 간사는 성경의 재정 원칙에 따라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간증과 함께 소개했다.

김 간사는 “보증으로 생긴 빚이 100억 가까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채권자들로부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당했다”며 “하지만 하나님 말씀의 원리를 따라 살았더니 4년 반 만에 빚을 완전히 청산할 수 있었다”며 자신의 경험을 소개했다.



김 간사는 또 “인간의 방법으로는 도저히 갚을 길이 없었지만 하나님은 기적을 베푸셨고, 빚을 청산한 것은 물론 작은 회사를 3개나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간증했다.

김 간사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믿고 받아들인다면 여러분에게도 저와 똑같은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고 강조하며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굳건히 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미진 간사는 성경적 재정운영 강의로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도 2000만 조회수를 넘기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은지 기자 kim.eunji4@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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