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SF공연 취소
서울시 예산 삭감으로
서울시향의 뮤직 디렉터 정명훈씨는 이번 공연 취소는 서울시의 예산 삭감으로 인해 급하게 결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시향의 미국 연주회는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LA와 샌타바버러, 데이비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앤아버, 시카고 등 7개 도시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이번 서울시의 결정으로 모든 미주 공연 일정이 취소됐다.
내달 19일 서울시향의 SF공연 표를 이미 구입한 사람은 구매한 곳에서 전액 환불 가능하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