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정보 해킹당했다”
몬트리올뱅크, CIBC
CIBC 관계자는 “고객 4만여명의 계좌 등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며”개별 통고를 해 경고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의문점이 나타나면 바로 연락해 달라”며”금전적 피해를 볼 경우 전액 배상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몬트리올뱅크측은 “해킹 행위는 지난 주말새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며”현재 해당 고객들과 접촉하고 있으며 피해를 볼 경우 배상 등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국에 근거한 해킹으로 정보를 훔쳐 갔다”고 밝혔으나 얼마나 많은 고객의 정보가 새 나갔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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