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무료 음식제공 만다린 장사진

중국 뷔페체인식당 만다린의 대표 제임스 추(가운데 넥타이를 맨 인물)가 1일 캐나다데이에 무료 뷔페 서비스를 즐기기 위해 영-에글린턴 지점에 몰려든 사람들에게 만두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21개 식당을 거느리고 있는 추 대표는 “60년대 캐나다에 와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을 캐나다에 감사한다”며 이날 하루 음식을 무료 제공, 3만여명이 길게는 5시간의 장사진을 이루며 음식을 즐겼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