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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음식축제 개막

토론토의 여름철 음식 축제 ‘서머리셔스(Summerlicious)’가 3일 광역토론토 150여 곳의 레스토랑에서 시작된다.

오는 19일까지 계속되는 서머리셔스는 저렴한 가격(점심 15~30달러*저녁 25~45달러)에 1급 주방장들의 독특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맛의 축제’다.

서머리셔스에는 매년 수십만명이 참가하기 때문에 예약을 서둘러야 하지만, 올해는 경기 때문인지 대다수 식당들의 자리가 비어있어 가족들과 여유있는 식사를 할 수 있을 전망이다.

12개 고급식당이 ‘서머리셔스’에 새로 동참하고, 와인업체 ‘빈코 캐나다(Vincor Canada)'와 ‘필스너 어퀠(Pilsner Urquell)이 각각 포도주와 맥주를 공식 후원한다.



레스토랑과 메뉴, 위치는 웹사이트 www.toronto.ca/special_events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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