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문인 동인집 ‘세 여자’ 출판
캐나다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해온 여성 문인 3명의 동인집 ‘세 여자’의 출판기념회가 열린다.‘세 여자’는 캐나다한인문인협회 회원인 장정숙, 민혜기, 원옥재씨의 세 번째 동인집이다. 이들 3인은 이미 개인 수필집을 발표한 바 있다.
‘세 여자’ 출판기념회는 9월12일(토) 오후 5시30분 신라회관(1161 Weston Rd.)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책과 식사비를 포함해 개인 30달러, 부부 50달러이다. 희망자는 8월31일까지 참석 여부를 통보해야 한다. 문의:(416)733-2543/(416)221-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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