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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모두를 위한 자유의 여신상

최근 이민서비스국 켄 쿠치넬리 국장대행은 '자유의 여신상'에 새겨진 시를 가르키며 "유럽에서 온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는 편협한 발언을 해 언론의 질타를 받았다. 뉴욕시 아시안 인구만 10%이 넘고 다양한 국적 출신자들이 공존하는 미국이 이민자의 진정한 가치를 인정하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다.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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