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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개월만 2100선 붕괴…美, 中수입품 관세율 인상 영향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5/09 21:32



2019년 5월 10일 오후 1시 28분 기준 코스피 현황. [사진 네이버 주식 갈무리]






미국의 중국산 수입품 관세율 인상 영향으로 코스피가 10일 장중 21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오후 1시 2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85포인트(0.18%) 내린 2,095.12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16.41포인트(0.78%) 오른 2,118.42에서 출발해 장 초반 2,124.92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하락세로 전환했다.

코스피가 장중 2,1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올해 1월 16일(장중 저점 2,091.92) 이후 4개월 만에 처음이다.

앞서 미국은 10일 오전 12시 1분 2000억 달러(약 235조원6000억원)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10%에서 25%로 인상했다.

인상된 세율은 이 시각 이후 중국에서 출발한 제품에 대해 적용된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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