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불우이웃 돕기 마감
“더 어려운 이웃 돕고 싶어요”
재미대한체육회 노덕환씨도 동참
불우이웃돕기에는 마감을 앞두고 노덕환(사진) 재미 대한체육회 해외협력단장도 성금 200불로 참여해주셔서 지난해 보다 더 많은 총 2만5250불이 모금되었습니다.
어려운 가운데도 참여해 주신 많은 단체, 교회, 개인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보가 실시하고 있는 불우이웃 돕기 성금은 이미 공지한데로 시애틀 한인회를 비롯 각 지역 한인회에 신청된 내용들을 한인회장들과 함께 종합 심사해 공정하게 성금을 100% 전액 배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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