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NC-kt 오늘 샌마누엘서 '플레이볼' 애독자 여러분 무료로 초대합니다

박찬호 시구ㆍ기념품 증정

한국 프로야구(KBO)의 인기구단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친선경기가 오늘(20일) 오후 1시 동부 샌버나디노의 샌마누엘 스타디움(280 S E St, San Bernardino, CA 92401)에서 열립니다.

이번주 폭우로 경기장소가 캘스테이트 풀러턴(CSUF) 구장서 샌마누엘로 변경되었으며 이에따라 애독자 여러분과 야구팬들 모두 무료(주차 포함)로 주말경기를 즐기도록 했습니다. 또한 입장객들을 위해 다양한 기념품도 마련했습니다.

5년전 창단된 NC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의 신화를 이룬 명장 김경문 감독의 지휘 아래 2015년 3위를 차지했으며 신생팀 kt 역시 조범현 감독의 리더십으로 향후 행보가 기대되는 구단입니다.

남가주에서 처음으로 벌어지는 이번 평가전에 애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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